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318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96개 🍭세 글자: 318개 네 글자:376개 다섯 글자:185개 여섯 글자 이상:144개 모든 글자:1,220개

  • 반하 : (1)반하, 백반, 생강을 섞어 만든 누룩. 습병(濕病)을 없애는 데 쓴다.
  • 성가 : (1)천주와 천신과 성인을 칭송하는 노래. 또는 하나님의 은혜나 예수의 구원 따위를 칭송하는 노래.
  • 연주 : (1)악기를 다루어 표현하거나 들려줄 수 있도록 만든 곡.
  • 창작 : (1)이미 있는 작품을 모방하거나 각색하지 아니하고 독창적으로 지어낸 곡.
  • 대평 : (1)고려 충렬왕 22년(1296)에 김원상이 지은 노래. 김원상이 왕의 총애를 받는 적선(謫仙)이란 기생에게 이 노래를 가르쳐 통례문(通禮門)의 지후(祗候)가 되었다는 내용으로, ≪고려사≫ <열전(列傳)>에 유래만 전한다.
  • 상동 : (1)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속도로 진행되는 기악곡. 종지형(終止形)이 없는 특수한 형식으로, 속도가 아주 빠르다.
  • 국악 : (1)우리나라 고유의 곡조를 담고 있는 음악.
  • 뇌 굴 : (1)척추동물의 배(胚) 뇌원기에서, 그 앞뒤축의 배쪽이나 등쪽을 향해서 생기는 굴곡.
  • 아례 : (1)조선 시대에, 경모궁(景慕宮) 제례의 진찬(進饌)을 하거나 신을 보낼 때 연주하던 곡.
  • 어이 : (1)상중(喪中)에 곡하는 방식의 하나. 부모상과 종손의 조부모상 이외에 하는 곡으로, ‘어이어이’ 하고 운다.
  • 밭알 : (1)옥수수, 밀, 수수 따위처럼 밭에서 나는 알곡.
  • 초당 : (1)조선 정조ㆍ순조 때에, 문인 이상계가 지은 가사. 자연 속에 묻혀 즐거이 사는 생활을 노래하였으며, 모두 69구로 되어 있다.
  • 노인 : (1)신라 경덕왕 때에 옥보고가 지은 거문고 곡의 하나. 전체 서른 곡 가운데 일곱 곡이 ≪삼국사기≫ <악지(樂志)>에 곡명만 전한다.
  • 경굴 : (1)태아에서 뇌줄기와 척수의 경계 부위가 등쪽으로 불룩하게 휘어진 부분.
  • 독주 : (1)한 사람이 악기를 연주하도록 만든 곡.
  • 완성 : (1)완성한 악곡.
  • 환영 : (1)오는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뜻으로 울리는 악곡.
  • 미납 : (1)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한 곡물.
  • 해학 : (1)19세기 기악곡에 부여된 명칭. 유머가 있으며 약간 변덕스러운 성격을 가진 곡으로 슈만, 드보르자크의 작품이 유명하다.
  • 노래 : (1)노래의 곡조.
  • 미미 : (1)조선 세종 때에, 문소전에서 초헌에 아뢰던 악장의 이름. 4언 8구로 되어 있다.
  • 환자 : (1)조선 시대에, 각 고을의 사창에서 백성에게 꾸어 주고 가을에 이자를 붙여 받아들이던 곡식. 조선 후기에는 사환곡이라고 하였다.
  • 하식 : (1)하천의 침식 작용으로 생긴, 횡단면이 ‘V’ 자 모양으로 된 골짜기.
  • 쌍화 : (1)고려 시대의 속요. 남녀의 사랑을 노래한 것으로, ≪악장가사≫에 실려 있다.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. ⇒규범 표기는 ‘쌍화점’이다.
  • 개사 : (1)가사를 고치거나 바꾼 곡.
  • 연작 : (1)한 작곡가나 여러 작곡가가 하나의 주제 아래 내용상 관련이 있게 지은 여러 곡을 연결하여 하나로 만든 곡.
  • 막간 : (1)‘간주곡’의 북한어.
  • 유상 : (1)유상장에 붙인 악곡.
  • 담시 : (1)자유로운 형식의 서사적인 가곡이나 기악곡.
  • 애고 : (1)상중에 곡하는 방식의 하나. 부모상과 종손의 조부모상에 하는 곡으로, ‘애고애고’ 하며 곡을 한다.
  • 상진 : (1)조선 시대에, 곤궁한 백성을 구원하여 도와주던 상평곡(常平穀)과 진휼곡(賑恤穀)을 아울러 이르던 말.
  • 기상 : (1)일정한 형식에 구속되지 아니하고 자유로운 요소가 강한 기악곡.
  • 유분 : (1)경모궁 제례에서 변과 두를 물릴 때 연주하는 곡.
  • 명상 : (1)생각에 잠기는 듯한 기분을 자아내는 기악 소곡.
  • 혼합 : (1)쌀과 보리, 콩, 옥수수 따위를 함께 섞은 곡식.
  • 위령 : (1)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미사 음악.
  • 엄연 : (1)조선 중종 때에, 주세붕이 지은 경기체가. 군자의 엄연한 덕과 성리학의 진리를 읊은 작품으로, 모두 7장으로 되어 있으며 ≪무릉잡고(武陵雜稿)≫에 실려 있다.
  • 주향 : (1)지층의 주향과 평행한 골짜기.
  • 문명 : (1)조선 세종 때에 지은 아악곡(雅樂曲). 태조의 창업과 태종의 공덕을 기린 악장으로, 세종 15년에 처음으로 회례악(會禮樂)으로 연주되었으나 세종 이후에는 연주되지 않았다.
  • 초혼 : (1)죽은 사람의 혼을 소리쳐 부르는 노래.
  • 환상 : (1)형식의 제약을 받지 아니하고 악상의 자유로운 전개에 의하여 작곡한 낭만적인 악곡. (2)어떤 명곡의 주요 부분만을 발췌하여 편곡한 악곡.
  • 삼부 : (1)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악곡.
  • 매상 : (1)정부가 농민으로부터 사들이는 곡식.
  • 유자 : (1)곡빙하의 침식 작용으로 횡단면이 ‘U’ 자 모양이 된 골짜기.
  • 무도 : (1)춤을 출 때에 맞추어 추도록 연주하는 악곡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침식 : (1)침식 작용으로 생긴 골짜기.
  • 수식 : (1)침식 작용으로 생긴 골짜기.
  • 필종 : (1)지표면이 기울어진 방향으로 흐르는 하류(河流)에 의하여 생긴 골짜기.
  • 파연 : (1)잔치를 끝낼 때에 부르는 노래나 연주하는 음악. (2)조선 인조 23년(1645)에 윤선도가 지은 연시조. 연회를 즐기되 절제할 것과 술자리에서 예의를 갖출 것을 읊은 것으로, 모두 2수로 되어 있다.
  • 유년 : (1)유년기 지형에 나타나는 골짜기. 흐르는 물의 하방 침식으로 횡단면이 ‘V’ 자 모양으로 날카롭게 파인다.
  • 야상 : (1)조용한 밤의 분위기를 나타낸 서정적인 피아노곡. 19세기 초엽에 필드(Field, J.)가 처음으로 작곡한 형식으로, 특정한 박자와 형식은 없고 세도막 형식 또는 론도 형식을 따른다. 쇼팽의 19곡이 가장 유명하다.
  • 심해 : (1)바다 밑에 생긴 골짜기.
  • 통알 : (1)쪼개지 아니한 통째 그대로의 알곡.
  • 기암 : (1)신라 때에, 옥보고가 지은 거문고곡.
  • 합창 : (1)합창하도록 작곡한 곡.
  • 걸린 : (1)하천의 지류가 본류와 합류하는 지점에서, 비탈이 급하여 폭포나 급류를 이루는 골짜기. 갈래가 진 작은 골짜기로서 지류에 속한다. 큰 산지에서 많이 나타난다.
  • 목목 : (1)목목장에 맞추어 아뢰는 풍류의 곡조.
  • 합주 : (1)두 가지 이상의 악기로 동시에 연주하도록 작곡한 곡.
  • 추석 : (1)신라 경덕왕 때에 옥보고가 지은 거문고 30곡 가운데 하나.
  • 소품 : (1)작은 규모의 곡.
  • 관향 : (1)조선 후기에, 관향사가 관장하던 군량미.
  • 앵콜 : (1)호평을 받은 음악 무대에서, 본 공연이 끝난 후 관객의 요청으로 부르거나 연주하는 곡. ⇒규범 표기는 ‘앙코르곡’이다.
  • 히트 : (1)가수가 발표한 음반의 곡들 가운데 큰 인기를 얻은 곡.
  • 협주 : (1)독주 악기와 관현악이 합주하면서 독주 악기의 기교를 충분히 발휘하도록 작곡한 소나타 형식의 악곡.
  • 빙하 : (1)곡빙하가 ‘U’ 자 모양의 깊은 골짜기를 이룬 것. 물에 의하여 이루어진 브이자곡(V字谷)에 비하여 급경사의 절벽을 이룬다.
  • 련쇄 : (1)‘연가곡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연쇄곡’이다.
  • 선 왜 : (1)광학 문자 판독기로 문자를 읽을 때, 문자들이 기본선에서 벗어나 기울거나 어긋나는 현상.
  • 파파 : (1)고려 시대에,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(詞樂)의 하나. 고민거리를 남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을 읊었다.
  • 연탄 : (1)한 대의 건반 악기를 두 사람이 함께 치며 연주하기 위하여 만든 곡.
  • 외국 : (1)다른 나라에서 작곡된 음악 작품.
  • 기성 : (1)이미 널리 알려진 민요 따위의 음악이나, 작곡가가 창작한 곡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춘면 : (1)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. 임을 여의고 괴로워하는 남자의 정회를 다정다감한 시재로 읊은 노래로, ≪청구영언≫, ≪고금가곡≫ 따위에 실려 전한다.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.
  • 중주 : (1)중주를 위하여 작곡한 악곡.
  • 무용 : (1)무용을 위하여 연주하는 악곡.
  • 가요 : (1)악장(樂章)에 맞추어 부르는 속요의 곡조. (2)널리 대중이 즐겨 부르는 곡.
  • 애청 : (1)즐겨 듣는 노래.
  • 조석 : (1)사람이 죽은 뒤 일 년 동안 상제가 아침저녁으로 신주 앞에서 우는 울음.
  • 대여 : (1)빌려주는 곡식.
  • 전통 : (1)그 나라에서 발생하여 전하여 내려오는, 그 나라 고유의 곡.
  • 애상 : (1)슬프고 감상적인 곡조나 악곡.
  • 매적 : (1)퇴적물로 바닥이 메워진 골짜기. 퇴적물이 상당히 두꺼워서 넓은 곡저 평야를 이룬다.
  • 순라 : (1)군대의 행진이 점점 가까워지고 다시 멀어지는 것을 묘사한 곡.
  • 구조 : (1)단층이나 습곡 따위의 지각 운동으로 생긴 골짜기.
  • 곡중 : (1)융기 운동으로 말미암아 골짜기의 밑바닥 가운데에 새로운 골짜기가 생기고 본디의 골짜기의 밑바닥은 하안 단구를 이루는 골짜기.
  • 사부 : (1)아버지를 생각하고 그리는 내용의 시나 노래.
  • 휘유 : (1)<정대업> 가운데 마지막 곡인 <영관(永觀)>을 고쳐 지은 곡. 경모궁 제례의 아헌, 종헌에 썼는데, ‘휘유’는 한문 가사 구절 가운데 ‘휘유양덕(徽柔陽德)’에서 나왔다.
  • 번안 : (1)원작의 내용이나 줄거리는 그대로 두고 풍속, 인명, 지명 따위를 시대나 풍토에 맞게 바꾸어 고친 노래.
  • 감상 : (1)마음속에 느낌이나 생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음악 작품.
  • 교역 : (1)교역하기 위하여 내는 곡식.
  • 개석 : (1)하천의 침식 작용으로 생긴 깊은 골짜기.
  • 소묘 : (1)묘사적인 작은 기악곡.
  • 비목 : (1)신라 때에, 옥보고가 지은 거문고곡 30곡 가운데 하나.
  • 대무 : (1)대한 제국 광무 4년(1900)에, 서양식 군악대를 창설하여 연주한 곡 이름. (2)17세기 무렵에, 영국의 전원(田園)에서 시작되어 유행한 춤곡.
  • 독락 : (1)조선 선조 때의 학자 송암(松巖) 권호문(權好文)이 지은 경기체가. 빈부귀천을 하늘에 맡기고 일생을 한가롭게 살아가는 멋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읊은 것으로, ≪송암집(松巖集)≫ 별집 권2에 실려 있다.
  • 금지 : (1)정치적ㆍ사회적인 이유로 정부에서 부르지 못하게 한 노래.
  • 환탕 : (1)깎아 줄여 주던 환곡.
  • 위로 : (1)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주기 위한 노래 또는 연주곡.
  • 상사 : (1)생이별한 남녀의 애절한 정을 노래한 조선 시대의 가사. 1장단이 5박으로 된 독특한 형식으로 모두 196구로 되어 있으며,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.
  • 습곡 : (1)습곡으로 인하여 생긴 골짜기.
  • 추모 : (1)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기 위하여 만든 노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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곡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3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곡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318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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